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는 △보훈 전담조직 신설 및 전문성 강화 △보훈수당 현실화 △보훈선양사업 및 복지예산 확대 △광역시급 규모의 보훈복지회관 건립 △유공자 전용 의료·교통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자유와 번영은 보훈 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경제적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보훈단체와 상시 소통채널을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끝까지 보답받는 천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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