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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유치원 만들기’ 현장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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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유치원 만들기’ 현장 지원 본격화

도내 시범유치원 43곳 대상 맞춤형 지원…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경북교육청은 ‘2026 안심 유아교육 환경조성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현장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고 경북교육청은 13일 밝혔다

특히 각 유치원이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신청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단 구성은 시설 안전과 교통안전, 운영체계, 재난 대응 체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뤄지며 이들은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같은 컨설팅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생활 동선과 놀이공간까지 고려한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형 유아 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유아의 하루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라며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유아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전경. ⓒ 프레시안(김종우)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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