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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홀로 조업 나간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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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홀로 조업 나간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홀로 조업에 나선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3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 59분께 포항시 북구 지경항 동방 21km 해상에서 3톤급 어선 A호가 입항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항공대, 민간 선박 등을 현장에 급파해 조업선인 A호를 발견했지만, 선장 C씨(60대)는 선내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C씨가 해상에 실족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변 해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실종 사고 위치도.ⓒ포항해경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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