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에서는 오는 15~17일 주말 동안 각종 전국 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참가 선수를 비롯한 응원객들로 붐빌 전망이다.
우선 오는 15일에는「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려17일까지 사흘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과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띈 경기를 펼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문경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천여 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국화부 3개 부로 나뉘어 치러질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는「제8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김규영 경상북도산악연맹 회장, 권영규 문경시산악연맹 회장 및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와 전국 클라이밍 동호인 선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 주최로 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남·여 각각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고학년, 초등부 저학년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돼, 오전에 각부 예선이 열리고 오후에는 결승이 펼쳐진다.
문경시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인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문경을 방문한 선수 및 관계자들이 소증한 추억을 많이 쌓길 바라고, 앞으로도 심신 단련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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