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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5일 뮤지컬 토크콘서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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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5일 뮤지컬 토크콘서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공연

전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 관객들에게 커피·쿠키 제공

▲ 2026 김채이의 두시데이트 안내 포스터ⓒ대구시 제공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는 뮤지컬(Musical)과 이야기(Talk)가 만나는 특별한 형식의 콘서트로, 무대 위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기존 오전 11시에 진행되던 공연은 올해부터 공연 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하고, 공연 관람객들에게는 커피와 쿠키가 제공돼,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오후 시간으로 마련했다.

호스트 김채이는 대구시립극단 상임단원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 <해무>, <여기가 집이다> 등과 뮤지컬 <설공찬>, <미싱링크>, <월곡>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2024년 제18회 DIMF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오만석·조상웅, 그리고 대구시립극단 단원 최우정이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 오만석은 뮤지컬 <레베카>, <그날들>,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등 대형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헤이그 특사 ‘이상설’ 역으로 출연했다.

뮤지컬 배우 조상웅은 일본 대표 뮤지컬 극단 ‘극단 사계’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뮤지컬 <라이온킹>,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빨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오만석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우정은 대구시립극단의 상임 단원으로 지역 연극계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설공찬>에서 채수 역을 맡아 역량을 입증했다.

무대는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DAC 하우스 밴드가 함께한다.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헤드윅>의 ‘The Origin of Love’, 뮤지컬 <헤이그>의 ‘도망가지 않아’, 뮤지컬 <웃는남자>의 ‘그 눈을 떠’ 등 솔로 무대와 함께, 뮤지컬 <레베카>의 ‘하루 또 하루’ 등 다양한 듀엣 무대도 준비돼 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daeguartscenter.or.kr)과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430-7667~8/Nol티켓 콜센터 ☎1544-1555)로 할 수 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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