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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떠날까’ 고민 대신 ‘남을까’ 확신하는 춘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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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떠날까’ 고민 대신 ‘남을까’ 확신하는 춘천으로”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는 13일 한림대학교에서 한림학보사와 인터뷰를 했다.

육 후보는 취업, 정주, 교통 등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짚어보고 춘천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림학보사 인터뷰.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전공-직무-기업’ 잇는 일자리 매칭

육 후보는 지역 청년 정책의 핵심으로 ‘남게 만드는 구조’를 강조했다.

그는 주요 대책으로 전공-직무-기업을 하나로 잇는 일자리 매칭 시스템, 심리·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청년 안전망, 대학생들의 지역 안착을 돕는 정착 패키지를 제시했다.

육 후보는 “춘천에서의 대학 생활이 졸업과 동시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공이 직업으로 이어지고 친구들과의 인연이 지역 내에서 계속될 수 있어야 한다”며 “굳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충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림학보사 인터뷰.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혁신”

고질적인 대학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내놓았다.

육 후보는 하차 태그 등 실제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몰리는 구간에 배차를 집중하는 ‘데이터 기반 교통 체계’ 도입을 공약했다.

특히 청년들의 실제 생활 시간에 맞춘 유연한 운영을 통해 이동권 편의를 대폭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림학보사 인터뷰.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머물 수 있는 구조 만드는 것이 핵심”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육 후보는 청년 정책의 철학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는 “청년 정책은 단순히 일시적인 지원금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떠날까’를 고민하는 대신 ‘어떻게 남을까’를 즐겁게 고민하는 춘천, 그 선택이 후회되지 않는 도시를 반드시 일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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