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께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7시 30분부터는 범어네거리에서 6·3지방선거 출마 이후 첫 출근길 시민 인사를 진행했다.
김 후보는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직접 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김 후보 캠프측은 ‘일하고 싶습니다’는 지난 2016년 수성구(갑) 총선 당시 슬로건이며 이번 출근길 인사는 14년 전인 2012년 대구에서 처음 출마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후보의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김부겸 후보는 “시민을 향한 저의 진심”이라며 “출근길에 만나는 모든 분께 저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시민의 목소리도 직접 듣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는 15일 아침 7시 30분에는 죽전네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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