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14일 오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 후보는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경북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전략으로 ‘대구·경북 원팀’을 제시하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의 공조를 통해 행정통합과 지역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철우 후보와 국민의힘을 겨냥해 현 정부와 지역 정치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히며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가능하며, 그전까지는 후보자만 제한된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