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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만농협, ‘찾아가는 생활법률 이동상담실’ 개최… 농업인 권익 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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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만농협, ‘찾아가는 생활법률 이동상담실’ 개최… 농업인 권익 보호 앞장

▲김제시 금만농협, ‘찾아가는 생활법률 이동상담실’ 개최ⓒ김제시 금만농협

전북자치도 김제 금만농협이 영농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농업인들을 위해 법률 지식 보급과 문화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금만농협은 여성 조합원들의 권익 증진과 고충 해결을 위한 ‘농협 찾아가는 생활법률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법률 전문가가 농촌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적 고충을 교육하고 상담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현장 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금만농협 농가주부모임 강효례 회장을 포함한 여성 조합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법률 강의 및 상담 시간에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활 법률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2부 순서로는 ‘행복한 노래교실’이 열렸다. 참깨와 고추 모종 심기 등 본격적인 영농철 작업으로 심신이 지친 여성 농업인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여성 조합원은 “농사일로 바빠 법률적인 고민이 있어도 상담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속이 시원하다”며 “노래교실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활력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운 금만농협 조합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여성 조합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든 일상을 잠시 잊고 활기찬 농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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