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주시 지역위원회가 ‘원팀(One-Team)’ 체제를 공식화하며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과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전원이 집결한 가운데 ‘원팀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 “입법과 행정의 유기적 결합”…‘통합 거버넌스’ 약속
이날 출정식의 핵심 키워드는 ‘통합 거버넌스’였다.
송기헌 국회의원과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은 구자열 시장 후보를 필두로 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으며 원주 발전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원주의 도약은 중앙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방정부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일 때 가능하다”며 “입법과 행정이 긴밀히 소통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원주의 오랜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후보를 “검증된 실력을 갖춘 원주 발전의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 역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여 위원장은 “지난 행정의 불통을 끊어내고 시민 주권을 회복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 온 민주당 후보들이야말로 경청과 소통의 정치를 구현할 준비된 일꾼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구자열, ‘3대 기조’ 선포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상생하는 원주 모델을 만들겠다며는 포부를 밝혔다.
구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정책 선거 ▲원팀 결속 ▲실질적 민생 정책 실천이라는 ‘3대 기조’를 공식 선포했다.
구 후보는 “송기헌 의원, 여준성 위원장과 함께 행정과 입법이 갈등 없이 상생하는 ‘원주형 협치 모델’을 보여드리겠다”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흑색선전을 지양하고 오직 정책과 결속으로 승부하는 실력 있는 민주당의 모습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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