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에 맞붙게 될 3선에 도전하는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와 도전자인 박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각 후보등록을 마쳤다.
주낙영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주의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경주의 더 큰 도약과 미래를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 경제, 청년, 복지, 농어촌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경험으로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오직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만 바라보겠다”며,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영후보는 SNS에 “비록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이지만 다윗의 지혜와 손무의 병법, 백성을 향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을 본받아 민주당 경북 1번 타자로 승리의 불기둥을 세우겠습니다”라는 출사표를 올렸다.
이어 “앞으로 20일,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 사즉필생의 각오로 뛰겠다”라며 “파란 하늘이 6월 3일 경주에도 반드시 펼쳐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무소속 출마설이 나돈 정병두 예비후보의 본등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어 경주시장에 입성할 승리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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