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정례 프로그램 ‘클린앤톡 데이’를 운영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클린앤톡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들이 공동 사무공간을 함께 정리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입주기업과 센터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공동 사무실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도시락 점심과 함께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도 공유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93점을 기록했다.
참여기업들은 “입주기업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됐다”, “센터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클린앤톡 데이는 단순한 환경정비 활동을 넘어 입주기업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흥원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협업과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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