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4일 위기 임산부와 한부모 가족 지원을 위해 인천자모원(중구 경동 소재)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자모원은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이다.
재단은 이번 기부금을 통해 인천자모원의 노후 설비를 보수하고 한부모가족의 양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자모원은 후원금을 활용해 노후된 아기목욕실을 보수하고, 미혼모와 신생아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정책적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견과 오해로 인해 관심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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