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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문화회관 주차장서 '소소음악회' 20일 저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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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문화회관 주차장서 '소소음악회' 20일 저녁 개최

인천 미추홀문화회관 주차장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 참여형 공연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소음악회 포스터 ⓒ인천광역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소소음악회는 화려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 이름처럼 크지는 않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지향하며 매년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의 시작은 타악 퍼포먼스 팀 ‘한울소리’가 맡는다. 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보헤미안)’은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익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의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선보인다.

어쿠스틱 보컬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다양한 악기 연주를 곁들여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들려주며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도 찬조 출연해 무대의 풍성함을 더한다.

공연장 한편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공연 전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소소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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