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이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조용기 의장은 15일 원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구자열 후보와 대담을 갖고 “원주가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려면 비전과 실행력을 함께 갖춘 리더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리더인 구자열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
이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무너진 시민주권을 회복하고 원주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자열 후보는 조 의장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당선 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상생형 지방정부’를 약속했다.
◇ “지난 4년의 불통 행정 청산”
구 후보는 “의장님의 뜻을 받들어 지난 4년의 불통 행정을 청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반드시 열겠다”고 화답했다.
최근 발표한 공약인 1억 아이키움 성장바우처, 공공주택 지원정책 등 체감형 정책도 언급했다.
구 후보는 “원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세금을 낸 만큼 시민들이 돌려받는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고 입법과 행정이 상생하는 유능한 지방정부 모델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구자열 후보 캠프는 조용기 의장의 지지 선언으로 중도층과 보수층을 아우르는 외연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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