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 확보를 위해 2027년도 예산 확보 목표액을 상향 조정하고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원주시는 14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예산 확보 목표 달성 총력
원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 1차 보고회 당시 설정했던 목표액보다 300억 원을 증액한 총 9,500억 원을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로 확정했다.
중점 논의 사업은 국책사업 1개, 신규사업 19개, 계속사업 42개 등 총 62개 사업이다.
원주시는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이 완료되는 5월 말을 앞두고 핵심 사업 반영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원주시 예산 확보 활동을 뒷받침하는 ‘민간협력지원단’ 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 세종 집중 방문 등 입체적 대응 체계 가동
원주시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기조를 돌파하기 위해 다각적인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 논리 강화하고 예산 편성 단계별로 세종 정부청사를 집중적으로 방문하기로 했다.
원주시만의 특화된 사업 논리를 정립에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이 부처안으로 확정되는 5월 말까지가 예산 확보 골든타임”이라며 “원주시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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