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 경남 합천군수 여론조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윤철 현 합천군수가 국민의힘 류순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4~15일 경남 합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에게 합천군수 후보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무소속 김윤철 후보가 53.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류순철 후보가 36.5%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2.4%, '없음'은 3.8%, '잘 모름'은 3.5%였다.
앞서 국민의힘은 합천군수 후보로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을 공천했다. 이에 반발해 김윤철 현 합천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투표 의향과 관련해서는 97.4%가 '투표 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2.0%만 '투표하지 않을 것' 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0.6%였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61.7%, 더불어민주당이 16.8%였고, 진보당이 1.3%, 조국혁신당이 0.6%, 개혁신당이 0.5%, '그외 정당'이 4.7%, '없음'이 11.7%, '잘 모름'이 2.7%였다.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모집단 : 경상남도 합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수 : 501명
피조사자선정방법 :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무선 100%)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4.4%p
응답률 10.1%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 : 2026년 5월 14일 ~ 5월 15일
조사기관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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