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령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지난 13일, 교육지원청 및 대가야읍 소재 대가야카페에서 운수초 교사를 비롯한 교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교사가 함께하는'온(溫)소통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온(溫)소통 멘토링'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회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교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저경력 교사와 선배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 및 고민 공유와 따뜻한 공감 및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가이드, 교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지원 방안, 학부모·학생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및 관계 회복 방안 등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멘토링은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선후배 교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협력적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온(溫)소통 멘토링'이 선후배 교사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육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소통을 통해 교원이 존중받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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