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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이정학 “동해시정 30년 부정·부패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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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이정학 “동해시정 30년 부정·부패 끊겠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동해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해시 정상화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정학 후보는 “30년간 반복된 부정과 부패로 인한 동해시정의 혼란과 공백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보 등록.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이에 “엄중한 시대적 사명감과 함께 깨끗한 시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동해시 정상화를 위한 3대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해시 정상화 3대 공약은 시장 주재 회의의 생방송 시민 공개, 시장실(현재 3층) 1층 민원실 옆 이전 및 시장실 내 CCTV 설치, 시장의 하루 일정 시민 공개이다.

이정학 후보는 “시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가장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은 회의를 공개하는 것이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무회의 공개와 같은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장실의 1층 이전과 CCTV 설치에 대해서는 “시장실 문턱을 낮추어 누구라도 언제든지 시장실을 찾아오되 부정과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학 후보는 “시장의 하루 일정 공개를 통해 시장이 누구를 만나던 항상 옷깃을 여미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동해시장을 역임했던 3명의 시장은 모두 보수정당 출신으로 임기 중 비리 혐의로 사법처리됐고 현직 시장 역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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