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홍천축산농협(조합장 강문길)은 15일 홍천군 구)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장에서 ‘홍천 겨리농경문화 사료지원 나눔 행사’를 했다.
농협강원본부·나눔축산은 지난 2월 9일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원주축산농협 본점에서 ‘설맞이 축산물 정(情) 나눔’ 행사를 한 바 있다.
‘나눔축산운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으로 지속 가능하고 환영받는 선진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실천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홍천의 전통 문화유산인‘겨리농경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릿소(두마리의 소가 끄는 쟁기)’사육에 필요한 배합사료와 건초 등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홍천겨리농경문화 보존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병용 본부장은 “홍천의 겨리농경문화는 우리 민족의 근간인 농업의 역사와 축산의 가치가 살아 숨쉬는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라며,“앞으로도 강원농협은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전통의 보존과 현대 축산업의 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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