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 보령시 지역위원회 후보군이 6.1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원팀(One-Team)’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돛을 올렸다.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 전원은 15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후다이소 사거리 합동 인사까지 소화하며 표심 공략을 위한 강행군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현충탑을 찾은 후보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오직 보령 시민만을 바라보는 ‘클린 선거’를 치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보령과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라며 “40년 행정 전문가로서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우리 보령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후 퇴근길에는 보령시 다이소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한 첫 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다이소 사거리에서 “오늘 후보 등록과 현충탑 참배는 보령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엄숙한 약속의 시작이다”라며 “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 보령의 경제를 살리고 시민 행복을 위해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원 사격에 나선 신현성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는 “보령의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능력과 청렴함을 갖춘 민주당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오전의 엄숙한 다짐을 마음에 품고 다이소 사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후보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보령 전역으로 퍼져 승리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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