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의 전북지역 전체 경쟁률은 2.2대 1이고 이 중에서 전북도지사 경쟁률이 5대 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전북자치도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4일과 15일 전북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의 총 140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455명 등록해 평균 2.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북 지방선거는 총 138개 선거구에서 451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2.47대 1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전북도지사 선거는 5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2개 선거구에서 4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2대 1로 나타났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와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당은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기간 중에는 시설물 등을 이용하여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다.
따라서 거리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이달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후보자가 1인이거나 후보자 수가 선거구별 의원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 무투표 선거구는 총 37개로 집계되었다. 해당 선거구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사전)투표 당일 유권자에게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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