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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실행력으로 지역 미래 완성”…김철수 포항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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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실행력으로 지역 미래 완성”…김철수 포항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이상휘 국회의원·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 참석…지지자 500여 명 운집

“동해·구룡포·장기·호미곶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 집중”

“갈등보다 통합”…3선 도전 공식화하며 본격 세몰이

김철수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후보(포항시 ‘아’선거구·구룡포읍·동해면·장기면·호미곶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을 비롯해 주민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안팎에는 김 후보를 응원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철수 포항시의원 후보(포항시 ‘아’선거구·구룡포읍·동해면·장기면·호미곶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더 큰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지난 8년 동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주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단 한순간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지역별 핵심 현안 해결 의지도 밝혔다. 그는 “동해면은 군과 산업시설로 인한 주민 피해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구룡포는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기면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미래 수산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며 “호미곶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지금 포항에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역과 세대, 계층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항, 함께 성장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제8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건설도시위원장을 맡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일만대교 노선 변경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추진 방식에 우려를 나타내며 시민과 의회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또 ‘포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와 ‘포항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김 후보는 “8년의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크게 일하고 확실한 실행력으로 반드시 결과를 만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역 발전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동해·구룡포·장기·호미곶의 더 큰 미래와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지지자들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추진력이 있는 후보”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철수 포항시의원 후보(포항시 ‘아’선거구·구룡포읍·동해면·장기면·호미곶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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