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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였던 40대, 선관위 공문서 탈취 후 도주하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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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였던 40대, 선관위 공문서 탈취 후 도주하다 검거

포항남구선관위서 공문서 들고 달아나…경찰, 범행 동기 조사 중

경북 포항에서 포항시장 예비후보였던 40대 남성이 선거관리위원회 공문서를 탈취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께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항시장 예비후보 출신인 A(40대)씨가 공문서를 들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선관위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얼마 지나지 않아 검거됐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평소에도 선관위를 찾아 소란을 피우는 등 업무를 방해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공문서 탈취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프레시안DB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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