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도내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게임진로탐험’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다음 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5~6학년과 중1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게임 기획, 그래픽·사운드 제작, 프로그래밍, 시연까지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기관은 학교와 도서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으로, 팀당 10~20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파견돼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성과공유 행사에서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게임을 발표할 수 있다.
교육에는 어린이용 개발 도구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하며, 태블릿 PC를 갖춘 기관이나 정기 운영이 가능한 기관, 성과공유 행사 참여가 가능한 기관은 우대된다. 신청은 다음 달 30일 오후 5시까지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서 진행하고, 별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배영상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청소년들이 게임 개발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게임 산업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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