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이 특이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울릉군은 지난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언과 반복 민원 등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재병 국민권익위원회 시민상담관이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특이민원 응대 요령과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
울릉군은 현재 민원 전화 전수녹음 시스템과 권장 통화시간 안내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민원 현장 공무원의 안전은 행정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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