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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500만 관광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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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500만 관광시대 열겠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장 후보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 지역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500만 관광 시대 개막을 제시했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횡성 경제구조 다시 세울 것"

17일 열린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송기헌·허영·백승아 국회의원과 유재규·고석용 전 군수, 원용식 ·변기섭 전 군의장 등 지역 정·재계 인사와 당원, 주민 등 5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날 장신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횡성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장 후보는 “현재 횡성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구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청년 100인으로 구성된 ‘청년 특보단’ 위촉식

이어 핵심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500만 관광시대를 당당히 열어 고용을 창출하고 소득을 높이는 등 횡성의 경제구조를 밑바닥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청년 정책에 대한 청사진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횡성 지역 청년 100인으로 구성된 ‘청년 특보단’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장 후보는 “‘청년이 살아야 횡성이 산다’는 신념으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강력한 청년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우상호 후보와 최초 ‘공동선대위’ 출범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장신상 군수 후보의 ‘횡성 공동선거대책위원회’가 강원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출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힘 있는 도지사 후보의 중앙정치 네트워크와 장 군수 후보의 행정력을 결합, 횡성의 주요 현안인 ▲500만 관광도시 조성 ▲전기차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중앙정부와 강원도의 풍부한 예산 및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상호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도 축사를 통해 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과거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 장신상 후보가 횡성 발전을 위한 자료를 한 보따리 들고 찾아왔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저와 함께 당선된다면 대통령 직라인을 활용해 횡성을 놀라울 정도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중앙정부·국회 차원의 압도적 지원"

송기헌 국회의원은 “원주와 횡성은 상생하는 도시인만큼 국회에서 총력을 다해 장 후보의 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장신상의 든든한 심부름꾼이자 국회의원이 되어 모든 정책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백승아 국회의원은 “이웃 도시인 횡성이 장 후보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예산과 정책을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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