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으로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펼치겠습니다."
김현수 국민의힘 경남 하동군수 후보는 본격전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며 "언론인 생활을 하며 수많은 군민의 어려움과 지역의 냉혹한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 하지만 문제를 지적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늘 절감해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 속에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컸다"면서 "이제는 비판과 감시를 넘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행정으로 하동의 희망을 다시 세우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후보는 "군정을 이끄는 힘은 군민과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군수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소통 능력과 결정적 순간에 책임지며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겸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 갈사산단 정상화를 위해 행정 신뢰 회복과 투자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해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기반부터 다시 다지겠다"면서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현실적인 개발 방향을 조속히 마련하고 이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 짓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료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응급의료 체계를 보완해 군민들이 최소한의 의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는 김 후보는 "의료 인력 유치와 방문 의료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충분히 검토해 볼 가치가 있는 정책이다. 다만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쳐서는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지역경제 활성화·청년 정착·소비 순환 구조와 연계된 '하동형 맞춤정책'으로 신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후보는 "지금 하동은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정치가 아니라 오직 군민의 삶만을 바라보며 일하겠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새로운 하동, 활력 넘치고 살아나는 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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