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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달리던 선수 바꾸면 다시 처음부터 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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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달리던 선수 바꾸면 다시 처음부터 출발해야 한다”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예비후보(현 홍천군수)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신 후보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 “이미 100m 이상 달렸다…선수 바뀌면 안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 당원, 군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영재 후보는 횡성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검증된 리더십’과 ‘정책의 연속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뛰어다니며 중앙부처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를 400m 계주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이미 100m 이상을 힘차게 달려온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여기서 갑자기 선수가 바뀌면 모든 노력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중단 없는 발전과 정책의 연속성이야말로 홍천의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기반 마련, 국가항체클러스터 구축,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등은 모두 군민과 함께 땀 흘려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지금 추진 중인 굵직한 미래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 홍천 도약을 위한 ‘5대 비전’ 발표

신 후보는 홍천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5대 비전’을 발표했다.

5대 비전의 주요 내용은 농촌기본소득수당 시행, 수도권 미래형 도시 기반 조성, 국가항체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 홍천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원도심 재구조화이다.

여기에 더해 읍·면별 파크골프장 조성, 어르신 빨래방 확대 운영 등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복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 ‘공약이행’ 퍼포먼스로 실천 의지 다져

축사에 나선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홍천 광역 철도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신 군수와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며 “도청, 군청, 정치권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홍천의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상범 국회의원은 “국가항체클러스터, 광역철도 등 홍천의 대형 현안들은 신 군수와 함께 중앙부처와 국회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과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 후보, 신영재 군수 후보 등 10명이 무대에 올라 군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담겠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신 후보는 5대 공약이 적힌 현수막에 ‘공약이행’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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