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주 만에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60.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6%포인트 하락한 35.1%였고 '잘 모름'은 4.4%였다.
리얼미터는 이번 지지율 상승에 대해 “코스피 첫 8,000선 돌파와 TK 신공항 방문 등 민생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9%포인트 하락한 45.8%, 국민의힘은 2.6%포인트 상승한 33.5%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3.2%, 진보당 1.8% 순이었고 무당층은 0.4%포인트 오른 8.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 정당 지지도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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