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지역 어린들이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선물 받았다.
18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1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충북청주FC의 홈경기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초청됐다.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는 선수단 입장시 선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어린이를 말한다.
이날 '에스코트 키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선수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가니 진짜 선수가 된 것 같아 너무 떨리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포스코퓨처엠이 전남드래곤즈와 협업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푸른꿈 축구교실'의 하나다.
광양지역 푸른꿈 축구교실 1기는 2024년 10월 시작해 2025년 9월에 종료되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7곳, 56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포스코퓨처엠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3년 개설한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푸른꿈 환경캠프'가 대표적이다.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활동의 하나로, 전남 광양과 경북 포항지역에서 누적 1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디딤씨앗통장을 만들어 지역 주요 사업장 소재지 청소년들의 미래 자립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는 충북청주FC와 홈 개막전에서 극적인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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