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 젊은 농업인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지원 대상에 6명, ‘2026년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5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6명에게는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농지·자금·기술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5명은 1.5% 저리로 1인당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년 농업인들의 농업 분야 진출 의지와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 행정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청년 농업인과 후계 농업경영인은 무주 농업의 선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계 농업경영인과 청년 농업인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기술 교육,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농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