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26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방 주간 첫날인 26일 오전 8시에는 울진중학교 교문 앞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울진경찰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박 예방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및 최근 사회적 이슈인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울진경찰서와 청소년 범죄 예방 정례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며 예방 주간 동안 홈페이지 팝업, 현수막, SNS 릴레이, 보도자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예방 주간 운영과 지속적인 캠페인 노출을 통해 학생들의 도박 및 학교폭력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