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홍태용 시정'에서는 민생을 두 번 챙기겠습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는 1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공약했다.
홍 후보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현금성 살표가 아니다"라며 "연내 모든 김해 시민 1인당 10만 원, 내년 상반기에 추가로 10만 원, 총 2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현재의 고유가·고물가·경기둔화 흐름은 단기간에 끝날 문제가 아니다"고 하면서 "국내외 경제전망을 종합하면 중동 정세 불안·국제유가 상승·수출 둔화 가능성·내수 회복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즉 시민 생활의 부담은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러면서 "저는 한 번 주고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민생의 고비를 두 번 받쳐주는 전략을 선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 후보는 "현재 제도상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와 같은 사회경제적 위기에 지원금을 지급하려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만 해도 통상 52일에서 최대 109일까지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홍태용 후보는 "행정은 발표하면 바로 집행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오직 김해 시민만 바라보고 멀리 보고 준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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