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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장, 유희태 후보 선대위 합류…민주당 완주 ‘원팀’ 행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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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장, 유희태 후보 선대위 합류…민주당 완주 ‘원팀’ 행보 확대

완주·전주 통합 반대 활동 참여했던 유 의장, 공동선대위원장 맡기로

▲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가 지난 4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맨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희태 후보 캠프

유의식 전북 완주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최근 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내 경선 주자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합류가 이어지면서 ‘원팀’ 행보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유희태 후보 측은 18일 유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 후보 선대위에는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서남용 완주군의원, 박재완 전 전북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유 의장은 앞서 완주·전주 통합 반대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현안에 목소리를 내왔고, 한때 완주군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후 민주당 잔류를 선택하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바 있다.

당시 유 의장은 “고민 끝에 당을 떠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 후보 측은 “완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이라는 방향 아래 유 의장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향후 선대위에서도 군민 중심 정책과 지역 현안 대응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후보는 “완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하겠다는 뜻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미래 과제를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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