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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선거 김경수 41.9%·박완수 44.7%..."박,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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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선거 김경수 41.9%·박완수 44.7%..."박, 우세"

"다른 지역과는 달리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보다 정당 호감도 높아"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경남지역 최대 승부처인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선거 초반부터 여론조사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른 지역과는 달리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보다 정당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오른쪽)의 모습. ⓒ프레시안(조민규)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기관인 (주)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한 결과, 5월 17일부터 5월 18일까지 2일간 경상남도 지역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여 1022 명을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로, 무선가상번호(70%)+유선 RDD(30%),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3.1%P으로 조사했다. 응답율 4.1 %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1.9%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44.7% △전희영 진보당 후보 3.5% △투표할후보없다 3.4% △잘모름 6.5%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중 도덕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는 △김경수 38.0% △박완수 49.6% △적합후보없다 5.3% △잘모름 7.2%으로 박완수 후보가 뚜렷했다.

이와 더불어 '경남경제 발전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는 △김경수 44.0% △박완수 46.6% △적합후보 없다 3.1% △잘모름 6.2%으로 기록됐다.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느 정당입니까'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39.5% △국민의힘 44.1%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2.8% △개혁신당 2.1% △기타정당 1.6% △지지정당없다 6.1% △잘모름 1.7%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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