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인공지능(AI) 등을 기반한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며,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언리얼 엔진 기반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 소재 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 하루 7시간씩 운영돼 단기간 집중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전 과정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 내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 확인 후 가능하며,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련 문의는 미래콘텐츠팀(031-8064-1717)으로 하면 된다.
현병천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가상융합 기술은 AI와 결합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경기도 청년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3D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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