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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 간이역’ 정선 나전역, 여름철 체류 휴양지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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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 간이역’ 정선 나전역, 여름철 체류 휴양지로 대변신

6억 원 투입, 노후 계류시설을 가족 친화형 '제2테마공원'으로 새단장

백두대간 청정 자연을 품은 정선군 나전역 일대가 아날로그 감성과 역동적인 즐거움이 공존하는 ‘가족형 휴양 거점’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정선군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노후된 계류시설을 정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전역 제2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전역 카페. ⓒ정선군

◇ 청정 계곡수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여름 ‘킬러 콘텐츠’의 탄생

이번 리뉴얼의 하이라이트는 세월의 흔적이 남았던 ‘북평 계곡수 체험장’의 변신이다.

정선군은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족 친화형 물놀이 시설로의 완전한 새단장이다.

특히 정선 북평의 맑고 깨끗한 청정 계곡수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등 올여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확실한 ‘킬러 콘텐츠’를 선보일 전략이다.

▲물놀이. ⓒ정선군

◇ 카페, 공원, 물놀이까지…머물고 싶고 완성도 높은 관광 벨트

나전역 일대는 이미 레트로한 감성으로 전국적인 핫플레이스가 된 ‘나전역 카페’와 지난해 준공된 ‘제1차 테마공원’이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여기에 이번 제2테마공원(물놀이 시설)까지 완성되면 역 주변의 관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맞물리게 된다.

기차역의 낭만을 즐기며 차를 마시고 푸른 공원을 산책한 뒤 시원한 계곡수에 발을 담그는 ‘문화-휴식-놀이’의 완벽한 삼박자가 갖춰지는 셈이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들이 잠시 스쳐 지나가던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온종일 머무르며 여유를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 체험시설. ⓒ정선군

◇ 정선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기대하며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나전역 테마파크와 계곡수 체험시설이 연계되면 북평면은 정선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함께 “철도문화라는 독특한 자산에 가족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입혀 나전역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머물고 싶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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