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옥계면 소재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참여단의 실질적인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란 단장을 비롯한 군민참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단 슬로건 만들기, 주민 참여 및 생활안전 모니터링 교육,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단원들은 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와함께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민경란 군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과 배려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그동안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쳐왔다.
참여단은 앞으로 다양한 생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군민이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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