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가 당 결속을 위한 정치 일정부터 농업 혁신 간담회와 청년층 소통 행보까지 잇따라 소화하는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 후보는 18일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민선 8기 동안 홍천 성장 기반 다졌다”
강원도내 공천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신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철도시대 개막, 바이오산업특화단지 유치, 예산 1조 원 시대 진입 등 홍천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홍천 경제개발 2단계’의 중단 없는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홍천 농업 체질 개선 간담회
이어 오후에는 선거사무소에서 문명선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기계 생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홍천 농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고령화에 따른 농업 인력 문제, 선제적 행정 지원 방안, 소형 농업기계 산업 육성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신 후보는 “안정적으로 정착한 외국인 근로자 인력 지원 체계 위에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홍천형 농업기계·농자재 산업 육성’을 결합하겠다”며 “홍천을 소형 농기계와 농자재의 선도적인 생산 기지로 구축해 새로운 일자리와 농가 소득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 일자리, 정주 여건, 문화 인프라 등 청년 간담회
저녁에는 지역 청년들과 만나 일자리 다변화, 청년 귀농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문화 인프라 구축 등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 간담회’를 가졌다.
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올해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 상한을 45세로 확대해 지원 기반을 넓혔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혼·양육 세대를 겨냥해 공공임대주택 면적을 79㎡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제안된 의견들은 ‘홍천 경제개발 2단계’를 채워나갈 핵심 뼈대가 될 것”이라며 “앞서 발표한 수도권 미래형 도시 조성과 원도심 재구조화 구상 속에 청년 맞춤형 공간 확충과 실질적인 주거·문화 지원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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