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지부(본부장 함준식)가 차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강삼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강원지부는 19일 강삼영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는 함준식 지부장을 비롯해 윤정연 강원도재활병원지부장, 김정희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지부장, 이상기 동해병원지부장, 장용남 삼척의료원지부장, 박종훈 속초의료원지부장, 윤선영 영월의료원지부장, 노은주 원주의료원지부장, 김현태 원주연세의료원지부장, 김상천 춘천성심병원지부장, 안숙현 강릉의료원지부장 등 도내 보건의료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부장은 “의료와 교육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며 “아이들이 낮에는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지역 필수 공공의료를 강화해 모든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미래를 여는 일에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삼영 후보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아이들이 아파도 걱정 없는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보건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온 힘을 다해 협력해 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미래를 위한 전진, 민주적인 소통으로 강원 교육을 새롭게 바꿀 강삼영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도록 4,500여 조합원과 2만 보건의료노조 가족들이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다했다.
이에 강삼영 후보는 “보건의료노조 여러분의 지지가 선거 승리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촘촘한 교육·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공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아파도 부모들이 전혀 걱정하지 않는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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