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일자리재단,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지원…도내 6개 대학과 협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일자리재단,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지원…도내 6개 대학과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6개 대학과 업무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19일 도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 연계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인재 채용을 원하는 도내 기업과 우수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지원 협약식 ⓒ경기도일자리재단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6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소속 유학생과 졸업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현장실습 희망 기업에 연계하고, 실습 기간 동안 학생 관리와 운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현장실습 운영비 100만 원이 지원되며,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받는다. 현장실습 및 인턴십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 일자리재단은 실습 종료 후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희망자에 한해 별도의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 이후에도 안정적인 취업 연계가 가능하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맺은 6개 대학이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이 유학생에게는 진로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