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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앞장서는 광주 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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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앞장서는 광주 광수중

교과 경계를 넘는 ‘미래형 수업 나눔’ 개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수업 방식을 운영 중인 경기 광주 광수중학교가 경기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수업을 개최했다.

광수중은 지난 18일 ‘2026학년도 1학기 공개수업 및 수업나눔’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광수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공개수업 및 수업나눔’이 진행 중인 모습. ⓒ광수중학교

‘질문 기반 디지털 역량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개수업은 광수중의 △디지털 시민교육 연구학교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선도학교로서의 실천 과정 등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과학·정보·영어·체육 등 교과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개수업에서는 디지털 질문 역량을 활용한 ‘직소(Jigsaw·큰 주제를 여러 하위 주제로 나눠 학생들이 각자 한 부분을 전문가처럼 학습한 뒤 서로의 지식을 공유해 전체를 완성하는 협동학습 방식) 수업’과 AI(인공지능) 챗봇 설계 자율 탐구 등 ‘AI·디지털 기술과 과학적 탐구가 결합된 미래형 수업’ 등을 선보였다.

또 에코-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는 ‘영어 편지 쓰기’와 상호작용 및 조절을 중심으로 한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을 배드민턴 활동에 녹여 낸 수업 등도 공개됐다.

이와 함께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상반기 수업나눔 한마당’ 행사와 연계한 ‘수업 나눔’을 통해 질문 중심 수업 문화에 대한 논의도 병행됐다.

이정환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질문이 살아 숨 쉬고, 학생의 주도성이 빛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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