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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구리시장 후보, 오는 21일 출정식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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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구리시장 후보, 오는 21일 출정식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한다

민주당 신동화 후보는 돌다리사거리에서,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는 구리역 잔디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각각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리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경춘로에 위치한 핵심 교차로이자 구리시 안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번화한 최대 중심 상권인 돌다리사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시 후보와 함께 하는 민주당 구리시 합동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동화 후보는 “지방선거 승리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질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 오후 5시, 구리역 잔디광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리역 바로 옆에 위치한 잔디광장은 과거 인창유수지였던 부지를 복개하여 조성된 곳으로, 지하에는 최근 준공된 인창유수지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총 22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임시 운영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의 성과 중 하나로 홍보하고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출정식 장소로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백경현 후보 캠프 측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가급적 빨간색 의상을 착용해 주시면 감사”라는 메시지를 주변에 알리고 있다.

▲민주당 신동화 후보는 돌다리사거리에서(사진 왼쪽),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는 구리역 잔디광장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는다.ⓒ각 후보 캠프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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