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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환경연, ABC·CCA주스 재료 농산물 99.1% '잔류농약 기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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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환경연, ABC·CCA주스 재료 농산물 99.1% '잔류농약 기준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른바 ‘ABC(사과·비트·당근)주스’, ‘CCA(당근·양배추·사과)주스’ 등에 사용되는 주요 과일·채소류의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99.1%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과채주스 재료로 사용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유통 중인 사과, 비트, 당근, 양배추, 케일 등 25개 품목 22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ABC·CCA주스 재료 농산물 99.1% 잔류농약 검사 결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는 총 475종 농약 성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레몬 1건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다이아지논이, 파슬리 1건에서는 살균제 성분인 디페노코나졸이 각각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건은 즉시 압류·폐기됐으며, 연구원은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 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나머지 224건은 모두 잔류농약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농산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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