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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 VOL.05'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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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 VOL.05' 발간

5월 가정의 달·지역축제 활용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등 담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 20일 공했다.

이번 브리프는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이른바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5월 가정의 달과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 일부 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1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의 영향으로 외식업을 비롯한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기준 지난해 3분기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집계됐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지난해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브리프는 5월 가정의 달을 계기로 소비 트렌드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지역축제를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경기도 내 사례도 소개됐다. 안산시 대부도 골목상권 축제, 의정부시 마라톤 대회와 연계한 상권 쿠폰 지급, 부천시의 민관 협력 기반 상권 이용 활성화 사업, 광주시의 공직자 ‘외식UP의 날’ 운영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지역축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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