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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뱃놀이 축제서 '2027 전국체전·장애인체전'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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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뱃놀이 축제서 '2027 전국체전·장애인체전' 홍보부스 운영

화성특례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는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2027년 화성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소개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공감대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전국체육대회 축구 등 14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등 11개 종목을 관내 경기장에서 치를 계획이다.

시는 이미 체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숙박, 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일정별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대회 일정과 의미, 화성특례시의 준비 현황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화성시가 전국 최대 규모 스포츠대회의 주 개최도시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민들로 구성된 전국체전 시민추진단도 홍보 활동에 함께 참여해 시민 주도형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인 만큼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알릴 좋은 기회”라며 “시민추진단과 함께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화성특례시의 역량과 비전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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