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가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아우르는 민생 행보를 펼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신 후보는 19일 중앙시장 옥상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과 홍천강변 파크골프대회를 잇따라 방문해 노년층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구상을 밝힌 데 이어 오후에는 사과 과수원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 “100세 시대 여가는 생활 복지”
이른 아침 중앙시장 옥상 파크골프장 공사 현장을 찾은 신 후보는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신 후보는 “생활체육 시설은 군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전통시장과 주민 여가 공간을 연결해 지역에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홍천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0회 신협이사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찾은 신 후보는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체육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파크골프는 실버 세대 및 어르신 건강 증진, 주민 소통,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읍·면별 1개 파크골프장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여가생활은 중요한 생활 복지 가운데 하나”라며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파크골프는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 스포츠”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감형 생활체육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 “6차 산업 연계해 농가 소득 높일 것”
오후 북방면 사과 과수원을 찾은 신 후보는 홍천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사과 적과(열매 솎기)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작황 및 재배 환경에 대해 대화를 나눈 신 후보는 홍천 사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방침을 밝혔다.
신 후보는 “홍천 사과는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품질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홍천 사과축제와 연계한 브랜드화와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 중심을 넘어 체험, 관광, 축제 등이 함께 연결되는 경쟁력 있는 농업 브랜드로 육성해 홍천 사과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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