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 전역 내일 낮까지 많은 비…경기도, 비상근무 돌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 전역 내일 낮까지 많은 비…경기도, 비상근무 돌입

경기도가 20일부터 21일 낮까지 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서해안권과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우특보 수준의 첫 강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여름철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개시 이후 첫 호우 대응과 관련해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강조하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관리를 통한 사전대비 및 현장대응 체계 구축 △야간 취약시간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및 차단시설 점검,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수방자재 전진 배치 △과거 피해지역과 지하차도, 지하공간, 하천변 산책로,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 집중 점검 △읍면동장 대피명령권 및 주민대피지원단 활용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 △재난문자, 민방위 경보시설,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상황 전파 및 통제·대피 강화 △강풍 대비 간판, 타워크레인, 공사장 시설물 고정 조치 등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호우주의보 등 위험기상 시 하천변과 반지하,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