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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촌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30명에 '행복밥상'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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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촌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30명에 '행복밥상' 대접

정서적 지원 필요한 어르신 초청, 경제적 부담 완화·사회적 교류 목적

▲대전 중촌사회복지관이 평소 외식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중촌사회복지관

대전 중촌사회복지관이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근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외식지원 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외식지원 사업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2026년 어르신 외식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복지관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외식 기회가 적었던 정서적 지원대상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 “평소 외식 기회가 적었는데 오랜만에 외출해서 밥을 먹으니 너무 좋다”며 “꼭 내 생일 같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상금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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